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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 - Nothing's Gonna Stop Us Now 영화 마네킨 타이틀곡
KPOP 카테고리 비공개 전환 1.KPOP 카테고리는 개인감상용으로 변환합니다.가사 올려놓은게 저작권 침해가 된다네요.KPOPのカテゴリは非公開に代わります。歌詞が著作権の侵害になるそうです。 2.그렇다고 그냥 영상만 올려놓기는 허전할듯 해서 아마 안 올리지 싶습니다.それで、ただMVだけアップするには物足りない感じなんで多分これから更新はなさそうです。 3.음악 쪽은 그냥 가끔가다 올리고 영화나 보고 끄적여야할 듯.音楽はほって置き、時々映画なんて見てしゃべることだな。
번 애프터 리딩 - 현실적인 찌질찌질 1.기본적으로 골 때리는 영화다.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2.이런 찌질함과 속터짐은 현실에서만 봐도 충분히 차고 넘친다고 생각한다.영상 매체에서까지 보면 진심으로 짜증이 솟구치는데 대상 자체가 허구라는게 가장 큰 문제다.어떤 의도로 넣었을지 알건 모르건 그냥 보기 싫다. 3.'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이거보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볼까했는데... 4.한줄평 : 재미있게 만든듯한데 재미가 없다.평점 : 1.5/5
타임 패러독스 - 유쥬얼 서스펙트 때와 똑같다 1.영화 시작 10분 쯤 '...설마' 하고 주저하던 예상이 30분 쯤 됐을 때부터 한치의 오차없이 그대로 진행. 2.한 10년 정도 전에 나왔다면 자체 설정상의 심각한 오류 등(자잘한 오류 포함)은 그냥 애교로 웃어넘길수 있었을 듯.하지만 세월이 너무 흘렀다. 3.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이 질문을 다르게 표현한 것일뿐 새로울 건 전혀 없다.오히려 세련되게 하려다 감당을 못하고 망한 케이스. 4.나름 볼만은 했다. 5.두줄평 - 설정 자체에 오류가 있을지언정 그 설정을 지켰기에 생기는 부작용. 초반에 눈치까면 반전이고 나발이고 없다. 평점 - 2.5/5
아시안컵 결승전 1.다들 정말 열심히 잘 해줬다.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로만 해주면 사실 승패 상관없이 박수쳐주고 싶다. 2.역시 리더가 중요하다. 3.단순히 축구 경기로만 볼수가 없는 현실이 참 갑갑하고, 이 개같은(?) 상황에서 지연 학연 빼고 뽑은 선수진의 플레이와 이전 선수진의 플레이를 비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그래도 건강을 위해 안하기로 했다. 4.법원 관련해서 각종 발암성 뉴스들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멋진 시합을 봐서 기분이 참 좋다.
竹仲絵里 - 歌がきこえる だんだん狭くなっていく道 それでも続いてるなら 進むしかない 横目に見える抜け道 険しい路地の中へと 入る勇気もなくて しあわせが何なのか 答えのない迷路 見つけるのは自分なのに 天才にもなれず ゴミにもなれず わたしはどんな色をしてるの 寒くて震える 長い夜も 涙はただ 床に落ちるだけだから 思わせぶりな運命を憎んで 見失ってた 花を植えた場所を サラサラと指をすり抜けてゆく光 握り締めた 逃がさないように はみ出さないように 転ばぬように 臆病な歌が 今も聴こえる 果てしなく見える 道の先で あなたの笑顔 きっと咲かせたいの 天才にもなれず ゴミにもなれず わたしはきっと 何色でもない 寒くて震える 長い夜も 涙はただ 床に落ちるだけだから *덧.그냥 들을 때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그 설마였...노래는 잔잔한데 가사가 은근 강려크!!
존 윅 - 잔잔한 액션영화 1.내 괴수영화 잔잔한 거 봤어도 액션영화 잔잔한 건 또 처음이네. 2.액션이 어설픈 구석이 많지만 시퀀스 자체는 중2병스러운거만 빼면 괜찮다.그런데도 잔잔하거 보면 그냥 이 참에 멜로 영화 찍는걸 추천하고 싶음. 3.키아누 형 나이 먹어서 몸도 힘들었을텐데 왜...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4.한줄평 : 왜 때문이죠?평점 : 1/5
Mardock scramble - 참 일본스러운 1.근데 이게 왜 '마르두크 스크램블'일까?왠지 알겠지만 모르고싶다. 2.요즘 애니치곤 볼만했다.기술의 발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됐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3.한줄평 : 개막장 속에 펼쳐지는 화끈한 미소녀 액션.평점 : 4/5 덧.잔혹 묘사와 성적 묘사 및 개막장 스토리 떔에 청소년은 보면 안된다고 할 거 같은 수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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