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11) 썸네일형 리스트형 How I met your mother - 음... 어... 좀... 1.이 드라마를 처음 봤던게 대략 10여년 전.시즌1이 막 끝나갈 때쯤이었던 것 같다. 2.초반에 참 병신미 돋는 설정과 과장된 에피소드들은 불편했지만 끊임없는 낚시에 계속 낚여 보다보니 정들어서 계속 봤다.그리고 보다보니 나름 발전해서 병맛으로 승화(?)된 부분들도 있었다.물론 시트콤이라는 특성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게 사실이다. 3.그리고 가끔씩 몰아서 시즌을 끝냈었다.대략적 기억으로 시즌 6 정도까진 그래도 그냥저냥 무표정한 얼굴에 가끔씩 피식거리며 봤던 것 같다.문제는 시즌 7언저리였던 것 같다. 4.아무리 봐도 못보겠었다.낚시는 끊임이 없었고 병맛들은 다시 ㅄ으로 타락하고 있었다.배우들은 열심히 하려는게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듯했다.그건 바로 노.. Vinicius De Moraes - A Felicidade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 간만에 본 일드 1.일본애들 엥엥대면서 개오바떨다가 교훈이랍시고 막판에 훈장질 하는거 짜증나서 꽤 긴 시간 동안 일아니면 일드는 안봤었다. 2....근데 아라가키 유이가 주연. 3.백발도 잘 어울리지만 목소리랑 말투가 겁나게 귀엽다.아무리 그래도 일드 특유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설정은 나오지만 참고 봐줄만 했다. 10화로 끝난 것도 깔끔. 4.미친 척하고 자막도 맹글까 하다가 정말 미친 짓 같아서 그냥 관뒀다. 나인뮤지스 - 몰래 타이틀보다 이게 더 좋은데... Bubblegum Crisis OST - Twilight * 誰かが言った「恋をすれば寂しくなる」と 弱いものね まるで私じゃないみたい 夕暮れの街でひとりたたずむ 雨がやんで輝く舗道 いつからかこんな気持ちになった 君がみせた涙に逢って 会えばけんかばかり ムードもないけれど 哀しい時は何故か君をみつめてる 君の強さにいつか顔をうずめてみたい 弱いのにね だけど今のままでいいね かなわない そんな気がしてるのよ 君のみせたやさしさ知って 言葉とはうらはら 強がってるけれど ひとりになれば何故か君をみつめてる 君の熱さにいつか顔をうずめてみたい 弱いのにね だけど今のままでいいね *repeat x 2 誰かが言った 예술의 전당 조용하고 좋았지 제주도 되돌아가고 싶은... 小柳ゆき - remain~心の鍵~ 遠い日の思い出が心を突き抜けて おさえても 溢れ出す せつなく甘い記憶 眠れない夜 夢の欠片集めた 堪えられず指先覚えてる 留守電なのに切れないすぐに その懐かしい声 忘れない優しいあなたの顔 私だけを見ていたのにどうして 未来(あした)への答え見つからなくて もう1度あなたを忘れられる日が来るまで いつだって捜してた あなたの姿だけ 唇に手を当てて閉じこめたい想い 伝わらない悲しみは立ち止まって 響かないあなたの元へは 鍵を掛けて居たのずっと 傷ついた事も あなただけ見ていたあの頃には 気付かなかったのこんなに愛しい あの日から心取り返せずに もう一度あなたを忘れられる日が来るまで 追いかけた 離れても 永遠に 愛したい 忘れない愛しいあなたの胸 今は誰かの名前を呼ぶのに ぬくもりをこの手に残したままで もう一度あなたを忘れられる日が来るまで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