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JPOP

(377)
柴田 淳 - 空の色 시바타 노래답지 않게 살짝쿵 희망찬 느낌의 노랜데 정체가 정확하지 않은 누군가가 하늘에서 따뜻하게(?) 지켜본다는 가사라 뭔가 좀 애매함. 거기다 막판엔 그 누군가가 같이 바라보는 하늘을 못보게 되면(?) 지가 알려주겠다는데 읭스러움이 증폭됨. 대충 아직 잘 살아계신 부모님 얘기인 걸로 퉁치기로 함.
榊原良子 - Here in the Dark Here in the dark Cause I miss your smile なのに今も愛は窓辺を照らす I missing you さようならをしても続く愛を妥け取るなんて 夏から冬に季節は変わる 望まないのにどうして Here in the dark 抱きしめて ひとりなんて私 似合わないはず I missing you さようならの仕方なんてあなた教えてくれた やっとふたりで同じ笑いを 持てるようになったのに 楽しいことを話したくなる 人はそんなにいないでしょう 夏から冬に季節は変わる 望まないのにどうして
大槻真希 - うたをうたうよ 이게 22년전 노래였다. 세월 참 빠르다.
古内東子 - 誰より好きなのに 1996발매곡 혀가 매우 짧지만 노래는 좋았음
AMBIENCE - 最後の約束 ~see you again~ 1993-11-03 발매 거의 30년된 노래.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일본애들은 90년 중반 이후로 모든 문화산업이 퇴보한게 확실하다.
Wink - シエスタ 새벽녘에 뜬금없이 생각난 노래.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모바일에선 그냥 못한다고 봐야할듯. 뭐이리 되는거 하나없게 만들어놨는지...
障子久美 - 雨の街から
Akemi - True Love 風の名はアムネジア E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