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米倉千尋 - 遠い記憶(GUNDAM 0080ED) 星が流れる時は手をかざし指の隙間 どんな願い事でもそうすれば叶えられる 空とまじりあう海にたたずんで 愛する人にだけいつの日か教えたかった 心に抱きしめてた 幼い夢を 嘘をついた夜には 眠れずに怖かった どんな喧嘩をしても 次の日は忘れていた 空が青いこと それが嬉しくて いつか人を疑い生きる寂しさ知る事も 気がつかずに全てを信じてた頃 愛する人にだけいつの日か教えたかった 心に抱きしめてた幼い夢を 캡틴 하록 - 상남자의 이야기 1.상당히 오래된 이야기지만, 나오는 것들마다 이렇게 강려크한 마초의 냄새를 풍기는 것도 드물다.긴 세월에 감독도 다르고 표현방식도 제각각이었지만 하록의 뚝심이 그 느낌을 유지시킨게 아닐까 싶다. 2.3D CG캐릭터로 바뀐 것도 그렇지만 원래 캐릭터들과 차이가 심각한 애들도 있어서 좀 그랬지만 그냥 볼만했다.하록이 너무 미형인 것도... 3.하록 시리즈 중에서 꼽으라면 절대 네버 좋은 평을 못주겠지만 하록이라 후한 평을 주게된 작품. 4.한줄평 : 뭔가 좀 망쳐논듯하지만 그래도 하록은 하록.평점 : 3.5/5 호빗:다섯 군대 전투 - 음... 끝 1.SKT영화 이벤트로 천원에 3D ATMOS HFR이란 쓸데없이 알파벳 겁나 붙인 버전으로 보고왔다.그냥 음향효과 좋고(홍보상 그렇다 함) 3D인데 풀프레임으로 돌아가는 영상(이건 레알임)으로 상영한다는 소리다. 2.본편에 관한 얘기를 하기 전에, 13년 전, 호빗 이전 반지의 제왕이 개봉할 당시를 떠올려보자.당시만해도 B급 호러나 찍던 놈이 무슨 이런 대작에 감독으로 캐스팅됐냐는 둥, 분명 원작 말아먹을 놈이라는 둥 말들이 엄청나게 많았다.그러면서 한껏 부푼 기대와 욕을 있는대로 먹고 본편이 개봉했다.그리고 개대박이 났다.입에 개거품물며 욕을 하던 마니아들 역시 어느 정도 납득은 하긴했으나 뒷맛이 씁쓸한 건 어쩔수 없어하는 눈치였다.어차피 이건 '상업'영화니까. 3.그 후로 꽤나 긴 세월이 흘렀다.관..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글? 1. 일단 글 링크 2. 이게 뭔 궤변인가... (피해 여성들이)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더니 (자신이)용서한단다. 여기까지는 주어를 혼동하지 않고 잘 썼다. 근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 나오는 글을 위한 밑밥일뿐이라는 점이다. 이후로는 피해 여성과 자신을 혼동스럽게 글을 써 내려가다가 '용서했으니 그만하라'는 식으로 얘기가 진행된다. 3. 그렇다. 가장의 잘못으로 식구들까지 피해를 보고 손가락질 받는 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선 에네스 카야가 어떤 잘못들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것들부터 따져봐야 한다. 근데 사실상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얘기만 있지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해명이 없다. 여기서 혼돈의 카오스가 발생한다. 4. 사람들은 뭐가 팩트인지 알지 못한다. 심지어 링크의 글을 보면 부인.. 루시 - ㅋㅋㅋㅋㅋㅋㅋ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임신해서 몸도 힘들었을텐데 왜 사서 개고생을 했냐. 4. 모건 아저씨는 돈이 궁한가 왜 요샌 나오는데마다 이러냐. 5. 한줄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점 : 1/5 인터스텔라 - 언플의 중요성 1. 확실히 요즘 나오는 영화에 비하면 재미있는 건 사실이다. 2. 하지만 딱히 대단한 영화는 아닌거 같다. 과학적 근거 어쩌고는 결국 밑밥 수준이다. 그냥 감성적 표현을 허무맹랑해 보이지 않게 해줄 수준의 근거로 결말 부분에 가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상상력에 의한 스토리텔링으로 끝을 맺는다. 이 부분이 재미있는 부분이고, 이 부분이 언플로 왜곡시킨 부분이라 할 수 있다. 3. 세세한 부분은 따지고 싶지도 않다. 제대로 과학적 검증이 됐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인 걸 확인했지만 이게 무슨 과학 다큐도 아니고 그냥 넘기기로 한다. 해봤자 끝도 없고 답은 그냥 '이건 영화니까'로 귀결될 게 너무도 뻔하니까. 항상 그래왔지만 이런 건 참 불쾌하다. 4. 한줄평 : 놀란 아저씨는 홍보 컨셉을 잘 잡고 운.. 수치도 모르는 븅신들 1. 대한민국 vs 이란전을 봤다. 2. 동네 분위기부터 개그지같아서 심판이 쫄았는지 돈을 받아쳐먹었는지는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어웨이 경기기 때문에 억울한 일 당하는 것도 그냥 이해한다. 심판에게 청렴결백함을 바라는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냐 븅신앜ㅋㅋㅋㅋㅋㅋ 3. 근데 경기 끝나고 이란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양심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일말의 희망(?)마저 망상이었다는게 확인된다. 4. 어휴 븅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구로 해놓고 이겼다고 좋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새끼는 또 뭘 잘했다고 튀나와서 븅신짓이냨ㅋㅋㅋㅋㅋㅋㅋ 5. 계속 그따구로 살아라 축구도 너네끼리만 하고 븅신들아. 덧. 저 심판놈 피파 공인 심판일텐데 증거 자료 넘겨서 심판직 박탈 같은거 못하나? 거창하게 증거자료가.. 내가 잠들기 전에 - 편집은 잘했음 1. 이게 만약 1시간 40분을 넘겼다면 아마 지금쯤 여기에 할 수 있는 비난은 다 퍼부었을 것이다. 2. 하지만 92분이라는 짧은 플레이타임에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영화였다. 초반의 그 느리고, 반복되는 연출을 봤을 때 이건 그냥 막판 한 방'만' 노린 영화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뭐 잽맞고 K.O당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결정타가 잽수준이면 어쩌자는건가... 거기다 막판에 집중하다가 초반설정이 애매해지는 부분도 있다. 이래저래 집중하기 힘든 영화였다. 3. 이 와중에 니콜 누나는 많이 늙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뻤고, 스스로도 자각을 한 건지 대사를 칠 때 너무 예쁘게 쳐서 좀 안쓰러웠다. 4. 평점 : 3/5 한줄평 : 아무 기대를 안해도 이럴수가 있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