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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永英明 - 壊れかけのRadio 何も聞こえない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僕の身体が昔より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ベッドに置いていた初めて買った黒いラジオ 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が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 思春期に少年から大人に変わる 道を探していた汚れもないままに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押し寄せる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壊れかけのRadio いつも聞こえてたいつも聞かせてくれてた 窓ごしに空をみたらかすかな勇気が生まれた ラジオは知っていた僕の心をノックした 恋に破れそうな胸やさしい風が手を振った 華やいだ祭りの後静まる街を背に 星を眺めていたけがれもないままに 遠ざかる故郷の空帰れない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壊れかけのRadio ギターを弾いていた次のコードも判らずに 迷子になりそうな夢素敵な歌が導いた *repeat 華やいだ祭りの後静まる街を背に 星を眺めていたけがれもないままに 遠ざかる故郷の空帰れない人波に ..
徳永英明 - Rainy Blue 人影も見えない午前0時 電話BOXの外は雨 かけなれたダイアル回しかけて ふと指を止める 冷たい雨に打たれながら 哀しい物語想い出した あなたの帰り道交差点 ふと足を止める レイニー ブルー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レイニー ブルー何故追いかけるの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私も今日はそっと雨 行き過ぎる車のヘッドライトが ひとりぼっちの影をつくる あなたの白い車捜しかけて ふと瞳をふせる レイニー ブルー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レイニー ブルー何時まで追いかけるの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私も今日はそっと雨 レイニー ブルー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レイニー ブルー何故追いかけるの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私も今日はそっと雨 あの頃のやさしさに つつまれてた想い出が 流れてくこの街に It's a rainy blue It's a rainy blue 揺れる心ぬらす涙 It's a rain..
보긴 했는데 기록해두지 않았던 영화들 1. 12몽키스 LA 컨피덴셜 R.E.C 가타카 그랜토리노(날아감) 글레디에이터 나비효과 다이하드 시리즈 다크나이트 더 도어 데블스 에드버킷 델마와 루이스 도그빌 도니다코 디스트릭트9 로보캅 리피터스 메멘토 무간도 박치기 반지의 제왕 본 시리즈 비이 포 벤데타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센 서유기 선리기연 서유기 월광보합 소스코드 시카고 식신 아마데우스 아메리칸 뷰티 아이 앰 넘버4(날아감) 아이덴티티(날아감) 아저씨 야곱의 사다리 용서받지 못한 자 웰컴 투 동막골 유주얼 서스펙트 이퀄리브리엄 인셉션 점퍼 집으로... 캐리 캐스트 어웨이 코요테 어글리 큐브 클로니클 토탈 리콜 트라이앵글 트랜스포머 파리넬리 퍼펙트 블루 펄프 픽션 포룸 푸시 프리퀀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제목 좀 고쳐주고 싶다, 레알 희극..
인생은 아름다워 - 명작이라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진짜? 1. 좋다는 평들보면 하나같이 울었다는데 어디서 어찌하면 우는지 정말 묻고싶다. 2. 흔히들 설명하거나 평하기 애매할 때, 혹은 남들이 호평은 하는데 솔직히 자긴 잘 모를 때 쓰는 '감정선을 따라가는게 멋집니다'류의 영환가? 3. 일단 깔 거 까고보자. 우선 연출이 시놉수준의 스토리로 그냥 끝이다. 동화 엔딩의 '그래서 주인공들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와 같은 수준. 어떻게, 왜에 대한 공감할 수 있는 조건이나 상황제시 등은 '전혀' 없다. 최악인 건 그냥 설정만 돈없는 불쌍한 사람, 설정만 나치에 끌려간 유태인이라는 점. 그렇게 개차반으로 자기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뒷감당 따위 안해도 되면 누구나 인생이 아름다울거란 생각만 들었다. 어차피 현실성 감당 안하는 연출이라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
City Hunter OST(鈴木聖美) - 熱くなれたら また心いっぱい 地図を広げてる まるで 冒険者のように もう 口紅変えても ときめかないのよ 夢の色には 遠いから 火の玉のような朝日を見に行く旅へ もしあなたも誘えたら 羽のように舞いあがるわ 空へ 熱くなれたら それでいい この胸にもきっと 見えない陽が昇る 大きなものを見つめたい 小さな強がりも 裸足のまま逃げてくよ 陽が暮れてゆく頃に どこからともなく 恋の歌が聴こえてくる ああ 初めて聴くのに懐しい響き それはありのままのリズム いま哀しい訳じゃない 愛しているから でもふとした瞬間に なにもかもを 見失いそうで 熱くなれたら それでいい わたしにはわたしの 綺麗な星がある 大きなものを見つめたい 小さな強がりも裸足のまま 逃げていくよ
Carpenters - Close to you Why do birds suddenly appear every time you are near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Why do stars fall down from the sky every time you walk by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On the day that you were born The angels got together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So they sprinkled moon dust in your hair of gold And starlight in your eyes of blue That is why all the gi..
관상 - 혹평보단 훨씬 괜찮다, 버뜨 1. 2시간 반의 플레이타임을 고수한 이유가 뭘까? 2. 배우의존도가 매우 높다 = 캐스팅을 잘했다 기호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 읽건 무관할듯 싶다. 그 이후의 문제 역시 기호에 따라... 3. 한줄평 : (감독이)잘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배우가)잘만든 영화. 평점 : 3.5/5
항생제 - 제목부터 오역 1. 항바이러스제를 항생제라고 써주는 패기. 우왕ㅋ 번역한 인간 침대에서 하이킥 10년짜리 획득축. 2. 근데 나도 이게 딴 영화인줄 알고 본건 안 자랑. 3. 더는 할 얘기가 없는 영화라 바로 평. 한줄평 : 미래형 빠순(돌)이 SF무비. 평점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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