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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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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inatra - My Way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古内東子 - 誰より好きなのに 1996발매곡 혀가 매우 짧지만 노래는 좋았음
AMBIENCE - 最後の約束 ~see you again~ 1993-11-03 발매 거의 30년된 노래.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일본애들은 90년 중반 이후로 모든 문화산업이 퇴보한게 확실하다.
Wink - シエスタ 새벽녘에 뜬금없이 생각난 노래.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모바일에선 그냥 못한다고 봐야할듯. 뭐이리 되는거 하나없게 만들어놨는지...
障子久美 - 雨の街から
김동률 - 노래
슬픈 인연 - 나미(일본 원곡) 80년대만해도 일본문화는 배척시되는 시기였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왜곡된 시기기도 했다.당시 일본에서 워크맨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폭발하면서 그에 편승해 아이와, 파나소닉 등등 일본제품은 (한국내 물가에 비해) 비싸지만 제품은 뛰어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고 일본의 장인의식을 본받아야한다는 둥 NHK는 사실만 보도한다는 둥 일뽕맞고 일본 똥꼬 헐도록 빨아재끼는 소리가 당연한 것처럼 들리던 시기면서 일본어를 공부하면 쪽빠리, 매국노 소리를 듣기도 하는 요상한 시기였다.지금와서 보면 집권한 세력놈들이 죄다 매국쪽바리 새끼들이었으니 가능했다고 본다.매국노 새끼들은 일본에 대해 대중들이 알게 되는 걸 두려워했기 때문에 저런 분위기를 유도한게 아닌가 싶다.일뽕맞은 매국노 새끼들도 문제였고 그 ㅄ들이 퍼트리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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