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434) 썸네일형 리스트형 柴田 淳 - 空の色 시바타 노래답지 않게 살짝쿵 희망찬 느낌의 노랜데 정체가 정확하지 않은 누군가가 하늘에서 따뜻하게(?) 지켜본다는 가사라 뭔가 좀 애매함. 거기다 막판엔 그 누군가가 같이 바라보는 하늘을 못보게 되면(?) 지가 알려주겠다는데 읭스러움이 증폭됨. 대충 아직 잘 살아계신 부모님 얘기인 걸로 퉁치기로 함. 榊原良子 - Here in the Dark Here in the dark Cause I miss your smile なのに今も愛は窓辺を照らす I missing you さようならをしても続く愛を妥け取るなんて 夏から冬に季節は変わる 望まないのにどうして Here in the dark 抱きしめて ひとりなんて私 似合わないはず I missing you さようならの仕方なんてあなた教えてくれた やっとふたりで同じ笑いを 持てるようになったのに 楽しいことを話したくなる 人はそんなにいないでしょう 夏から冬に季節は変わる 望まないのにどうして 大槻真希 - うたをうたうよ 이게 22년전 노래였다. 세월 참 빠르다. Santana - The Game Of Love ft. Michelle Branch 아침 - 사랑했던 기억으로 80년대중반부터 90년대초까지가 딱 기술과 자본과 감성이 발라드에 가장 잘 맞게 발전된 시대라고 생각한다. 어떤 날 - 그런 날에는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The Turtles - Happy Together 사운드 리마스터를 너무 잘해서 오히려 느낌이 잘 안사는 느낌이다. 노이즈 지직거리는 음원을 찾아봐야할듯 하다.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