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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의 데어데블 드라마는 정말 재미나게 봤었다.
그리고 디즈니로 판권 넘어가면서 '아 이제 다 끝났구나' 싶었는데 성인등급에 살짝만 리부트한다고 하니 이게 또 사람 희망고문을 제대로 하네 싶었다.
2.
그리고 나온지 좀 됐는데 이놈도 단절 마냥 뒤늦게 나온 거 알고 이제 봤다.
아니 보려다 실패했다.
3.
심신이 피곤한 상태라 너무 박하게 봤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나중에 상태 괜찮을 때 다시 시도하려 한다.
다만 1화 시작부터 메인 캐릭터를 그렇게 허망하게 날려버리면서 찍은 액션 씬이 왜...
사실 배우들보다 촬영 감독과 편집의 문제라고 본다.
애초에 서양 배우들의 독파이팅 액션이 예전 홍콩 액션에 적응된 우리들의 눈에는 어설픈게 사실이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든 볼만하게 만든 게 연출과 편집이었는데 이건 그냥 손가락 빨면서 '와아 우리 배우님들 열심히 해주세염~' 한 것 같다.
4.
뭐 언급했듯이 지금 밤새 일하면서 상당히 날카로워진 상태였기에 더 박한 평가일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에, 연출 및 편집의 문제가 맞다면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가 맞다.
상당히 좋아했던 시리즈라 지금의 내 예상이 틀리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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