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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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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러브 앤 썬더 - 이 시리즈 원래 이랬어 토르: 러브 앤 썬더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7월 6일,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평점 5.0 (2022.07.06 개봉)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
토르 : 라그나로크 - 시대에 발맞춘 액션영화 1. 마블 영화들이 승승장구하는 틈(?)을 타서 잽싸게 개봉한 작품중 하나. 2.사실 토르시리즈를 보면 점점 확연하게 많은 돈을 들인 티가 난다.이번 라그나로크는 그 중 가장 돈을 많이 바른 티가 줄줄 난다.토르(2011년)를 보면 사실 데드풀의 느낌이 많이 났다.그만큼 발전해왔다고도 할 수 있고 점점 돈을 더 바르다가 너무 바른 상황이됐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3.어차피 액션이고 마블영화에서 뭘 따지냐 하겠지만, 이전까지의 마블 영화와 다른 뭔가가 있는 걸 느꼈다.가오갤2 때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이다.분위기 편승. 4.난 최근들어서 극장에선 액션 영화들만 본다.소위 말하는 제대로 감상해야 될 영화들은 극장에서 감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반딧불이, 쩝쩝이 등등)그래서 가장 극장에 최적화 되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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