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GX-10 - 원했던대로 헐값에 지르다 1. 본체 + 세로그립 + 18-55번들 2. 똑딱이 가격보다 싼 개 헐값에 지름. 나름 플래그십 바디가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곤 해도 일케까지... 3. 대충 광각 or 17-70 하나 50mm 표준 하나 지르고 끝내야지. ...과연 ...벌써 '플래시는?'이 떠올랐... 4. 여튼 싸게 잘 지른듯. 너무싸서 팔 일도 없을테니 걍 곱게곱게 잘 쓰자. 아트릭스 지름 1. 작년 말에 살짝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갤럭시 빅탭을 지르고 '휴대폰은 걍 대충 쓰지 뭐'란 생각에 당시 최저가였던 '옵티머스 원'(일명 스머프폰)으로 갈아탔었다. 2. 물론 유지비가 안든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이 스머프폰의 위력(?)이 좀 장난 아니었다. 음악듣던 중에 오는 전화는 버벅임 때문에 제대로 받기가 힘들정도. 3. 그리고 의무사용 기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또 최저가(-_-;)로 갈아탔다. 그래도 듀얼임. 각종 확장용 주변기기도 많아 가지고 놀기도 갠춘할 듯. 4. 배터리 외의 거의 모든 사항에 하도 극과 극을 달리는 평들만 난무하여 내심 걱정되었으나 바닥이 너무 탄탄했던 탓일까, 이건 뭐 거의 신세경임. 5. 이제 탭을 처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에 싸였... 6. 엥간하면 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