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파는 새끼들이 지들이 무슨 심사위원된줄아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우저서 다신 뭐 사나 봐라 1. "우왕 ST(링크)" 포스팅에서 언급한 ST사의 최신 개발보드를 사려고 호시탐탐 지켜보고 있었다. 2. ST홈페이지(링크)에서 보면 계속 미국, 유럽만 판매하고 아시아나 월드와이드는 판매하는 곳이 없다고만 나왔다. 그러던 찰나에 마우저에 들어가 봤더니 판매가 되고 있길래 냅다 질렀다. 그게 6월 28일 새벽 1시경의 일이었다. 3. 그리고 28일 오전 거의 9시 정각(출근하자마자)에 마우저 서울 사무소에서 메일이 한 통 와 있었다. 최종 사용자 증명이라는 괴랄한 서류를 작성해서 보내야 주문이 진행된다는 메일이었다. 4. "귀하 또는 귀하의 회사가 미국 수출법 및 규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면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 기록하십시오. 예 아니오" 이게 첫번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