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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3 다녀왔습니다. 1.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한산... 이라고 쓰고 걸어다닐만하다고 읽음. 2. 음료수를 사들고 갔어야했는데 깜빡(?)하고 일단 정신차리니 입장 완 to the 료. ...들락날락도 못하는데... 하고 보니 고맙게도 자판기가 꽤 많이 있었다. 근데 난 지폐가 만원짜리 밖에 없었던건 함은정... 별다방에서 무료로 커피 나눠주던 것(확실치않음) 같던데 난 카페인 먹으면 안되잖아? 아마 난 안될... 3. 마지막 날 가서 그런가 예전관 달리 진짜 '기자재전' 같은 느낌이 좀 들어서 기분이 묘했다. 나오기 직전에 본 건 프랭클린 다이어리 떨이들... 기자재였나...-_- 4. 눈도 안 좋은데 수동렌즈에 JPG로 아무 부담없이 연사로 갈기고 왔더만 건질만한게 없... 향후 10여년 안에 수동렌즈는 못쓰겠구나 싶은 ..
동네 산책 1. 중고로 산 물품에서 하자를 발견 직거래로 산 걸 택배로 보내게 됐...(겁나 구찮) 흠집이야 그냥 넘어간다지만 녹이 왠말이냐 -_- 2. 가는 김에 도서관이나 들를까 하다 여기저기 싸돌아 다님. 3. 걍 돌아다니면 뭐하나 사진질이나 좀 해야겠다 싶었다. 요즘 찍은거 보면 어째 간만이긴해도 예전보다도 그지같은 느낌이... 4. 하지만 포토샵은 귀찮다. RAW도 귀찮다 -_-; ...이러니 그지같지...
K135mm f/2.5 지름 기록 및 테스트 1. 벌써 이 렌즈만 3번째 산듯. 2. 눈이 나빠져서 초점잡기 힘들어진걸 느꼈...ㅠㅠ 3. 역시나 실력없으면 무조건 밝은 렌즈를 써야... 4. 그럼 간만에 포샵질 좀 한 사진들. *누르면 초큼 더 큰 원본 갑툭튀.
부산 다녀왔습니다 *누르면 커져용 피곤해서 먹짤은 내일쯤다음 기회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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