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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里依紗 - DoCoMo CF 귀... 귀여워 *-_-* 근데 찾아보니 내 눈엔 이 영상'만' 귀엽더라. ...그래서 카테고리 하나 팠...하앍하앍
세 명의 텔레마케터와 한 명의 회사원 1. KB은행 TM(남). 목소리로만 봐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이었을 것이다. 대화 내용상 이전에 전화를 했었거나 했었던 듯 하다. TM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이자를 50% 더 드리는 블라블라~ 나 : 저금할 여유가 없습니다. TM : (무려 한숨을 쉼) 다들 여유가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요... 나 : 정말 여유가 없어요. TM : 네, 알겠습니다. 뚝 읭? 여유없는 내 돈 끌어다 니 월급 올려내라는 거냐, 이 미친놈아? 통화 계속 했으면 진짜 쌍욕 할 뻔 했다. 녹음해 둘걸하는 아쉬움이... 2. 사건 개요. SK와 LG에 할부금을 납부하러 갔다. 근데 이게 좀 복잡한 상황이었던 것이 현재 메인으로 쓰는 010번호가 번이를 5번 정도 했... KT에서 시작한 회선으로 작년에 디파이니까 갠춘..
간만에 일하다 죽을뻔 하다 1. 아주 예전, 처음 회사 들어갔을 때의 3/4수준으로 일했다. 물론 막판에 회사 다닐때 처리한 업무량에 비하면 2배정도 많이 한 수준. 2. 나이, 능숙도, 환경의 차이는 빼더라도 분명 그때보다 총 처리량은 줄었다. 3. 근데 죽을 뻔했다. 4. 눈이 왜 이 모냥이 되었을까 하고 추측하던게 확신수준으로 바뀜. 그렇게 하니 몸이 남아나질 않았지... 5. 레알 피크 때는 20시간 풀타임으로 일했다. 마치 쿨러 맛간 PC를 20시간 풀로 돌리듯...
아트릭스 지름 1. 작년 말에 살짝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갤럭시 빅탭을 지르고 '휴대폰은 걍 대충 쓰지 뭐'란 생각에 당시 최저가였던 '옵티머스 원'(일명 스머프폰)으로 갈아탔었다. 2. 물론 유지비가 안든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이 스머프폰의 위력(?)이 좀 장난 아니었다. 음악듣던 중에 오는 전화는 버벅임 때문에 제대로 받기가 힘들정도. 3. 그리고 의무사용 기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또 최저가(-_-;)로 갈아탔다. 그래도 듀얼임. 각종 확장용 주변기기도 많아 가지고 놀기도 갠춘할 듯. 4. 배터리 외의 거의 모든 사항에 하도 극과 극을 달리는 평들만 난무하여 내심 걱정되었으나 바닥이 너무 탄탄했던 탓일까, 이건 뭐 거의 신세경임. 5. 이제 탭을 처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에 싸였... 6. 엥간하면 한 ..
올것이 왔다... http://kr.battle.net/ko/int?r=d3 1. 또 인생에서 몇 년 사라지는건가... 2. 그럴 시간 없는데 ㅠㅠ 3. 하지만 난 알면서도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를 클릭하겠지. 그리고 정신차리면 몇 달이.. 며칠간 정신 차린 후 다시 떨리는 손으로... repeat... 4. Aㅏ....ㅠㅠ
35$ ARM11 PC - 라즈베리 파이 http://www.raspberrypi.org/ 1. 사양 ARM11 700Mhz, Broadcom BCM2835, RAM 256Mb(Model b), HDMI out, Sound out, 10/100 Lan, USB 2.0, SD Card 800Mhz까지 오버된다는 과연 할 필요가 있을지... 2. 블루레이(1080p)급 고해상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던데 코덱 라이센스 때문에 mp4, H.264 계열만 하드웨어 지원. 나머진 소프트웨어로 돌린다는 건데 기대를 말아야 할 수준 -> HTPC로는 꽝. 3. SD카드에 리눅스 설치, USB에 외장하드 물리면 매우 저전력(매우 느린) 서버 구축 가능할 듯. 4. 아니면 256Mb 안짝으로 해결가능한 안드로이드 포팅해서 가지고 놀아도 될 듯. ARM WIND..
으하하하하 ㅠㅠ 1. 블로그 백업을 정줄놓고 했더만 삭제부터 했... 2. 한 방에 펑~ 3. ㅜㅠ 4. 멘붕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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