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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 캐주얼 가족 좀비 영화(?) 1. 이걸 포스팅하지 않았다니... 2. 몇 년 전부터인가 갑자기 좀비 영화에 꽂혀서 줄창 좀비물만 보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슬슬 질려가려던 차에 본 게 이 영화였다. 3.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캐릭터들이 상식을 지킨다는 점이었다. 누가봐도 개삽질인 쓸데없는 고집부리다 죽는 경우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애들을 쓸데없는 위험상황으로 몰아넣는 등의 억지 설정이 없어 그냥 편하게 볼수 있다. 아예 없진 않지만 애교로 봐줄 수준. 워킹 데드보다 보면 속이 시원할 듯. 4. 건담에 로봇이 나오지만 로봇물이 아니듯(물론 초기) 이 영화 역시 좀비가 나오지만 좀비물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5. 한줄평 : 가족을 위한 깔끔한 좀비 영화. 평점 : 3.5/5
杉山清貴&オメガトライブ - ふたりの夏物語 流星にみちびかれ 出会いは夜のマリーナ ルームナンバー砂に書いて誘いをかけた キールのグラスを ほほに当てて ホンキ?と笑った人魚(マーメイド) オンリー・ユー 君にささやく ふたりの夏物語 オンリー・ユー 銀のビーチで 濡れた素肌 抱きしめ 涙を海に返すのさ Just Only You 波に傾くホワイト・ディンギー 渚の恋に似てる すれちがいがくれたよ 君を見つめる時間 別れの言葉を 胸にためて 最後のつもりで抱いた オンリー・ユー 君にささやく ふたりの夏物語 オンリー・ユー 海はなぎ風 離さないでひと言 君が告げたくちびるに Just Only You エリなしのシャツに 10月が来ても 夏は終わらない オンリー・ユー 君にささやく ふたりの夏物語 オンリー・ユー 銀のビーチで 焼けた素肌 映した 瞳を海に返すのさ Just Only You - 이제 일본에서 이런 캐주얼한 ..
마쉐티 킬스 - 으앙ㅋ 1. 로드리게스 엉아 쵝옼ㅋㅋㅋㅋ 2. 이런게 제대로 된 병맛이지. 3. 컨디션도 최악인데 나름 힐링이 되었다...ㅋㅋㅋ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
이벤트 호라이즌 - 이게 왜 유명할까... 1. 보긴해서 글을 남기긴하는데 딱히 뭐라 할 말이... 2. 스토리 : 한마디로 하자면 주욱 보면 이어지는듯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엉성하다. B급 소리가 나올만도 함. 연출 : 딱히 연출이라 할만한 게 없음. 얼핏 스케일이 커보이지만 결국 스튜디오 안에서 다 찍었을 듯하고 당시치고 CG에 힘좀 쓴것 같다가 전부. 연기 : 배우들 연기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다만 이래저래 배우들 연기하기 힘들어 보였을 뿐이다. 3. 한줄평 : ...봤으니 끄적이기는 하는데... 평점 : 1.5 덧. 일이 몰린 상황(재미버프 400%)에 봤는데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수준일거임.
Meat Loaf - I'd do anything for love And I would do anything for love, I'd run right into hell and back. I would do anything for love, I'll never lie to you and that’s a fact. But I'll never forget the way you feel right now, Oh no, no way. And I would do anything for love, but I won't do that, no I won't do that. And some days, it don't come easy, And some days it don't come hard, Some days, it don't come at all, And these are the..
夏川りみ - 涙そうそう 古いアルバムめくり ありがとうってつぶやいた いつもいつも胸の中 励ましてくれる人よ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 浮かぶあの笑顔 想い出遠くあせても おもかげ探して よみがえる日は涙そうそう 一番星に祈る それが私のくせになり 夕暮れに見上げる空 心いっぱいあなた探す 悲しみにも喜びにも おもうあの笑顔 あなたの場所から私が 見えたらきっといつか会えると信じ生きてゆく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 浮かぶあの笑顔 想い出遠くあせても さみしくて恋しくて 君への想い涙そうそう 会いたくて会いたくて 君への想い涙そうそう
桑島法子 - 愛が教えてくれた 微笑みかさねた日々が まぼろしになっても 私はきっと 迷わない この胸 確かに残る 優しさと痛みを 抱きしめてまた生きるだけ * 未来に行くために おとなになるために もがいてきた思い出を心で いまは くりかえす ひとつの時を生き ふたつの夢選び そして愛が教えてくれたよね 人を想う意味 淋しさ分けあうように 始まった恋でも 幸せだった いつだって 何度も立ち止まり 何度も振り向いても あなたがもうそばにいないことに そっと気付くけど あふれるせつなさも 出逢えた嬉しさも すべて愛が教えてくれたから 歩き出すために 自分のことのように 大事に想える人が いたことをただ 誇りへとかえて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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