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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최종타결? 1.허허허 진짜 욕나온다. 2.기사링크 한일 외무회담 - 위안부 문제로 합의, 한국측이 "다시 문제삼지 않는다"고 확약기시다 후미오 외상과 한국의 윤병세 외상은 28일 오후 회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 한국측이 다시는 문제삼지 않겠다는 것을 확약했다. 이게 핵심이고 일본이 원했던 거다.이제 일본은 합법적으로 더 이상 위안부 문제에 대한 추궁을 피할수 있는 면책권을 얻었다.10억엔으로 말이다. 퍼온 일본야후 뉴스의 댓글엔 대부분 부정적인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신뢰할 수 없다', '일본 국민만 속은거다', '힘들게 번 돈 해외로 잘도 갖다 버리는구나' 등등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받은 것 마냥 써진 것들이 대부분이다.이게 역사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교훈이 된다.일본애들 대부분은 지들이..
How I met your mother - 음... 어... 좀... 1.이 드라마를 처음 봤던게 대략 10여년 전.시즌1이 막 끝나갈 때쯤이었던 것 같다. 2.초반에 참 병신미 돋는 설정과 과장된 에피소드들은 불편했지만 끊임없는 낚시에 계속 낚여 보다보니 정들어서 계속 봤다.그리고 보다보니 나름 발전해서 병맛으로 승화(?)된 부분들도 있었다.물론 시트콤이라는 특성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게 사실이다. 3.그리고 가끔씩 몰아서 시즌을 끝냈었다.대략적 기억으로 시즌 6 정도까진 그래도 그냥저냥 무표정한 얼굴에 가끔씩 피식거리며 봤던 것 같다.문제는 시즌 7언저리였던 것 같다. 4.아무리 봐도 못보겠었다.낚시는 끊임이 없었고 병맛들은 다시 ㅄ으로 타락하고 있었다.배우들은 열심히 하려는게 보였지만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듯했다.그건 바로 노..
Vinicius De Moraes - A Felicidade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 간만에 본 일드 1.일본애들 엥엥대면서 개오바떨다가 교훈이랍시고 막판에 훈장질 하는거 짜증나서 꽤 긴 시간 동안 일아니면 일드는 안봤었다. 2....근데 아라가키 유이가 주연. 3.백발도 잘 어울리지만 목소리랑 말투가 겁나게 귀엽다.아무리 그래도 일드 특유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설정은 나오지만 참고 봐줄만 했다. 10화로 끝난 것도 깔끔. 4.미친 척하고 자막도 맹글까 하다가 정말 미친 짓 같아서 그냥 관뒀다.
나인뮤지스 - 몰래 타이틀보다 이게 더 좋은데...
Bubblegum Crisis OST - Twilight * 誰かが言った「恋をすれば寂しくなる」と 弱いものね まるで私じゃないみたい 夕暮れの街でひとりたたずむ 雨がやんで輝く舗道 いつからかこんな気持ちになった 君がみせた涙に逢って 会えばけんかばかり ムードもないけれど 哀しい時は何故か君をみつめてる 君の強さにいつか顔をうずめてみたい 弱いのにね だけど今のままでいいね かなわない そんな気がしてるのよ 君のみせたやさしさ知って 言葉とはうらはら 強がってるけれど ひとりになれば何故か君をみつめてる 君の熱さにいつか顔をうずめてみたい 弱いのにね だけど今のままでいいね *repeat x 2 誰かが言った
예술의 전당 조용하고 좋았지
제주도 되돌아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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