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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안들인 것도 아니고 들인 것도 아니고...
싼티와 나름 최저가는 아닌듯한 느낌을 동시에 풍긴다.
세트와 소품과 연기와 연출에서...
결국 남은 건 여주인공뿐(응?)
2.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율(눈코입이며 바디라인이며...)
보는 내내 이 영화의 싼티를 매우 많이 없애준 게 이 배우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기가 아니라 외모...-_-
3.
에바레나 마리 홈페이지 링크
4.
평점 : 1.5
한줄평 : 에바레나 마리란 배우를 알게해준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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