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몬티 파이튼의 성배 - 클래식 병맛 1. 다보고 나서 포스터 찾다 발견한 사실. 몬티 파이튼이 시리즈물이었던듯. 2. 기회되면 보겠지만 일부러 찾아볼 것 같진 않다. 3. 요즘(이라기엔 시간이 꽤나 흐른 감이 있지만) 웹에서 유행했던 짤들의 원 출처. 말이 필요없고 짤방으로 대체. 4. 한줄평 : 전통있는 병맛. 평점 : 3.5/5 식신2 - 매우 남성적인 시각의 영화 1. 남성적이라고 무작정 마초적이거나 한 건 아니다. 이 영화에선 남성적 찌질함에 대해 꽤나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그 찌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흔히들 선택하게 되는, 좋지는 않지만 효율적인 방법의 예를 든다. 2. 이건 남중남고남대(?)군대 테크 탄 사람이라면 더 잘 느낄만한 연애못하는 남자 모솔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영화다. 난 남고,군대 외엔 여자들 득실대는 곳에서 지냈는데도 공감이 되는데 외길테크탄 경우 어떨까 싶다. 3. 이건 언제 한 번 날잡고 쓸 예정인데, 여기서도 뭔가 뒷맛이 개운치 않은게 느껴진다. 주성치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듯 싶다. 4. 한줄평 : 짤방으로 대체 평점 : 4/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