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 간만에 본 일드 1.일본애들 엥엥대면서 개오바떨다가 교훈이랍시고 막판에 훈장질 하는거 짜증나서 꽤 긴 시간 동안 일아니면 일드는 안봤었다. 2....근데 아라가키 유이가 주연. 3.백발도 잘 어울리지만 목소리랑 말투가 겁나게 귀엽다.아무리 그래도 일드 특유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설정은 나오지만 참고 봐줄만 했다. 10화로 끝난 것도 깔끔. 4.미친 척하고 자막도 맹글까 하다가 정말 미친 짓 같아서 그냥 관뒀다.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 - 대략 요약 영상 하나로 요약. 뜬금없는 드라마 이야기 1. 왕좌의 게임 시즌3 우왕국~ 성질급한 본인은 자막나오기 전에 대충 본다. 사실 시즌2도 반 이상은 걍 대충 봐서 시나리오는 이미 내 머리 속 설정이 반...(응?) 2. 모두! 초능력자야! 약 제대로 빨고 만드는 드라마. 아니 빨면서 만드는 드라마 같다. 사실 "동네사람들아! 여기 초능력자 있어!!"의 의미가 더 강할듯한데 뭐 이래저래 욕을 최대한 안쳐묵쳐묵할라면 저딴식으로 번역을 해야겠지. 그리고 저것'만' 정답인줄 아는 찌질이들이 생성되겠...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란 설정인데 한국 들어오면 19금 먹을 분위기. 간만에 건진 킬링 타임용 드라마. 3. 갈릴레오 시즌2 우왕~ 시바사키 코에서 요시타카 유리코(써노코보니 너무 덕스럽...) 둘 다 (하는 짓이)일본애들 같지 않아서 좋아하는 배우들이었는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