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브란스 단절 시즌2 10화 마지막 화 - 명장병은 답이 없다 1.완벽주의란 말은 일반적으로 정반대의 의미로 많이들 쓴다.어찌보면 심리학계에서 그따구로 기준을 변경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러는 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도 생각한다.여튼 길게 할 얘긴 아니니 간단히 정리하자면 '본인이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것 뿐인 행태'에 대한 얘기인지라 실제 완벽해지느냐와는 하등 무관한 개념인데 이걸 완벽을 실제로 추구하고 노력하는건 줄 알고 그런 의미로 많이들 쓴다.2.명장병은 이와 유사하다.실제 명장이 아닌데 명장이고 싶어서, 명장인 척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어떻게든 발악을 하는 모습인 그것이다.명장병의 가장 거부감이 드는 부분은 무엇보다 너무나도 부족한 메타인지 능력, 본인이 뭘 하는지 지금 하는게 어떤 퀄리티의 것인지 모르면서 스스로는 굉장한 퀄리티인 것처럼 으스댄다는 점이.. オフコ-ス - さよなら もう終りだね 君が小さく見える 僕は思わず君を 抱きしめたくなる 私は泣かないから このままひとりにして 君の頬を涙が 流れては落ちる 僕等は自由だね いつかそう話したね まるで今日のことなんて 思いもしないで *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外は白い冬 愛したのは たしかに君だけ そのままの君だけ 愛は哀しいね 僕のかわりに君が 今日は誰かの胸に 眠るかもしれない 僕が照れるから 誰も見ていない道を 寄りそい歩ける寒い日が 君は好きだった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外は白い冬 愛したのは たしかに君だけ そのままの君だけ *repeat x 2 外は今日も雨 やがて雪になって 僕等の心の中に 降りつもるだろう 降りつもるだろう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