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I 2013 다녀왔습니다. 1.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한산... 이라고 쓰고 걸어다닐만하다고 읽음. 2. 음료수를 사들고 갔어야했는데 깜빡(?)하고 일단 정신차리니 입장 완 to the 료. ...들락날락도 못하는데... 하고 보니 고맙게도 자판기가 꽤 많이 있었다. 근데 난 지폐가 만원짜리 밖에 없었던건 함은정... 별다방에서 무료로 커피 나눠주던 것(확실치않음) 같던데 난 카페인 먹으면 안되잖아? 아마 난 안될... 3. 마지막 날 가서 그런가 예전관 달리 진짜 '기자재전' 같은 느낌이 좀 들어서 기분이 묘했다. 나오기 직전에 본 건 프랭클린 다이어리 떨이들... 기자재였나...-_- 4. 눈도 안 좋은데 수동렌즈에 JPG로 아무 부담없이 연사로 갈기고 왔더만 건질만한게 없... 향후 10여년 안에 수동렌즈는 못쓰겠구나 싶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