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dock scramble - 참 일본스러운 1.근데 이게 왜 '마르두크 스크램블'일까?왠지 알겠지만 모르고싶다. 2.요즘 애니치곤 볼만했다.기술의 발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됐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3.한줄평 : 개막장 속에 펼쳐지는 화끈한 미소녀 액션.평점 : 4/5 덧.잔혹 묘사와 성적 묘사 및 개막장 스토리 떔에 청소년은 보면 안된다고 할 거 같은 수위임. 에반게리온 : Q - 뭥미? 1. 그나마 이전편까지는 뭔소린지 모르겠는 것도 대충은 알듯말듯했다. 근데 이건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더 중요한 건 뭐라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는 점이다. 2. 히트칠 때 바짝 땡겨 벌어야지(?) 질질끌면 그나마 쌓은 명성만 끌어내린다. 신선함은 눈씻고 찾아볼 수 없고 과거에 쌓은 권위에 매달리는 모습만 역력하다. 3. 불친절한 연출은 여전하고 그에 대한 반감은 상상이상으로 증폭된 느낌. 어쩌면 오타쿠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래, 그냥 네 갈 길 혼자 잘 가라. 4. 평점 : 1.5 한줄평 : 적당히 좀 하자 역전재판 극장판 - 게임이 아니라 영화? 1. 일본애들 뻘짓하는 건 예스터데이 투데이 일이 아니니... 2. 근데 감독이 어디서 많이 보던... 응? 미이케 타카시? '...병맛 제대로 돋겠군' 하고 바로 감상. 3. 게임을 직접 해보진 않았다. 그냥 "이의있소!" 할 때의 과장된 앵글과 포즈정도 안다. 그리고 영화를 봤다. 4. ...이 양반 배가 불렀거나 찍기싫은거 어거지로 찍었나 싶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이라고 하는 것도 본인이 아무 기대없는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모른다. 여튼 (하지도 않은)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밋밋함을 체험함. 5. 별점 - 2개 한줄평 - ...난 그냥 이의없을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