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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 - 난 걍 디지털이 시러욧! 1. 스토리 부분은 난해하거나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하여 패스. 오히려 겁나 조잡한데 왕진지해서 캐민망한 부분이 속출... 2. 사실 내용보다 촬영에 관한게 가장 눈에 띄었다. 조명과 특이한 앵글로 화면을 '세련되게' 표현. 그 덕에 아무 것도 아닌 화면이 심심하지 않게, 엉성한 소품도 싸보이지 않게 해주는 효과를 얻었다. 하지만 세월은 너무 흘렀고 감독의 반감(?)은 말그대로 유아적 감정반응으로 보일뿐이다. 3. 영화 자체는 명성(?)에 비해 크게 실망. 어쩌면 그쪽(?)명성이었을지도... 4. 평점 : 2 한줄평 : 겸손하자(응?)
八神純子 - 夢見る頃を過ぎても 夢みる頃を過ぎても アルバム・ラックいっぱいに 生きているの鮮やかに あのレコードあなたの贈りもの あなたが折ってくれた小さな銀の舟 マッチ棒で二本のカイつけてくれたわ あの舟で私は夢に漕ぎ出した 揺れる心そのままに やさしいメロディー聞こえたわ アルバム・ラック左端の あのレコードあなたの贈りもの かたぐるまに乗せられた幼い頃のように ふるえてても心はずっと待っていたのよ あの時が私の初めてのキッス 夢みる頃を過ぎても アルバム・ラックいっぱいに 生きているの鮮やかに 夢みる頃夢みる頃 夢みる頃を過ぎても
Anne Murray -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
에반게리온 : Q - 뭥미? 1. 그나마 이전편까지는 뭔소린지 모르겠는 것도 대충은 알듯말듯했다. 근데 이건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더 중요한 건 뭐라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는 점이다. 2. 히트칠 때 바짝 땡겨 벌어야지(?) 질질끌면 그나마 쌓은 명성만 끌어내린다. 신선함은 눈씻고 찾아볼 수 없고 과거에 쌓은 권위에 매달리는 모습만 역력하다. 3. 불친절한 연출은 여전하고 그에 대한 반감은 상상이상으로 증폭된 느낌. 어쩌면 오타쿠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래, 그냥 네 갈 길 혼자 잘 가라. 4. 평점 : 1.5 한줄평 : 적당히 좀 하자
세넨툰치 - 아무 기대를 안하니... 1. 내용... 은 시간 덤빌 때 보시라 권하고 싶다. 별 내용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하다. 2. 역시 기대치가 낮을수록 끝에 좋은 이미지가 남는 듯. 3. 여주인공이 누구랑 닮은 느낌이 드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4. 평점 : 3.5 한줄평 : 믿고사는 신용사회, 의심 살 짓은 하지말자.
리메인즈 - B급과 C급 중간 어디쯤 1. 돈을 안들인 것도 아니고 들인 것도 아니고... 싼티와 나름 최저가는 아닌듯한 느낌을 동시에 풍긴다. 세트와 소품과 연기와 연출에서... 결국 남은 건 여주인공뿐(응?) 2.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율(눈코입이며 바디라인이며...) 보는 내내 이 영화의 싼티를 매우 많이 없애준 게 이 배우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기가 아니라 외모...-_- 3. 에바레나 마리 홈페이지 링크 4. 평점 : 1.5 한줄평 : 에바레나 마리란 배우를 알게해준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松原みき - そうして私が そうです私が小さな鳥なら 今すぐに飛んでくわ あの人の住む窓辺 そうして私がかわいい花なら もうすぐに咲くはずよ あの人の通る道 * 鏡に映る私はだれ?見てほしいこの私 鏡の向こうへすりぬける時 近づいてる幸せ感じる そうです私が輝く星なら 虹色に流れるわ あの人の住む町へ 鏡に映る私はだれ?見てほしいこの私 鏡の向こうへすりぬける時 違う私が振り向くでしょう Ah~ *repeat x 2 - 오나전 80년대. 가사는 받아적은 거라 틀릴 수 있음. - 完全に80年代。歌詞は聞き取ったので間違いありがち。
뜬금없는 드라마 이야기 1. 왕좌의 게임 시즌3 우왕국~ 성질급한 본인은 자막나오기 전에 대충 본다. 사실 시즌2도 반 이상은 걍 대충 봐서 시나리오는 이미 내 머리 속 설정이 반...(응?) 2. 모두! 초능력자야! 약 제대로 빨고 만드는 드라마. 아니 빨면서 만드는 드라마 같다. 사실 "동네사람들아! 여기 초능력자 있어!!"의 의미가 더 강할듯한데 뭐 이래저래 욕을 최대한 안쳐묵쳐묵할라면 저딴식으로 번역을 해야겠지. 그리고 저것'만' 정답인줄 아는 찌질이들이 생성되겠...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란 설정인데 한국 들어오면 19금 먹을 분위기. 간만에 건진 킬링 타임용 드라마. 3. 갈릴레오 시즌2 우왕~ 시바사키 코에서 요시타카 유리코(써노코보니 너무 덕스럽...) 둘 다 (하는 짓이)일본애들 같지 않아서 좋아하는 배우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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