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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히 할 말이 없다.
요새 하도 븅딱같은 영화들을(리뷰에도 적지 않을만큼) 봤더만 에너지 고갈 위기에 처해 충전용으로 재감상.
2.
아마 내가 감상 전에 유명세를 먼저 접했다면 굉장히 싫어했을 포지션의 영화.
3.
한줄평 : 엔딩보고 나면 불교가 떠오르는 영화
평점 : 4.5/5
덧.
자체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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