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시카 존스 시즌2 - 다 보고 나서 1.난 블로그에 심한 비난이나 욕설을 하지 않기로 했다. 2.그래서 이 목적의식만 뚜렷하고 좁디 좁은 시야에 표현력 및 설득력은 개판인 드라마에 대해 쓸 수 있는 말이 없다. 덧.중반까지 봤을 때의 감상은 말도 안되게 후한 평가였음을 알립니다.그래도 이걸 볼 분들에게 아이언 피스트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개망작임을 알려드립니다.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제시카 존스 시즌2 - 기대와 실망 1.시즌1과는 그냥 다른 드라마다.같은 배우일 뿐 같은 캐릭터가 아니다.스토리도 시즌1에 비해 너무 허술하다.이런 허접한 걸 만들어내는(만든다는 것 자체에 대한 모독같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그냥 쓴다) 것들이 전세계인이 보는 강력한 미디어에 영향을 끼친다는게 소름끼친다. 2.아직 다 보지도 않았지만 보는 내내 실망만 쌓인다.시즌1에 대한 호감도를 감안했을 때, 객관적으로도 매우 실망스런 작품이 된게 맞을 것이다. 3.이제 기대는 없애고 마저 다보고나면 다시 한 번 포스팅 예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