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 안드레아스 - 아몰랑 다 부숴 1.CGV예매권을 써야하는데 팔리지도 않아서 메르스 난리에도 불구하고 그냥 보러갔다. 2.사실 끝까지 팔려하다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는 역시 여주인공.바로 이 작품, 그 자체이자 주인공인 처자.내가 저거보고 퍼시 잭슨 시리즈 같은 아동코메디물(?)까지 봤었다. 3.여주인공 버프도 매우 강력했지만 역시 때리고 부수는건 외계인이나 로봇들이 난동 부리는 거랑 지구자체가 흔들고 아작내는거랑은 스케일이 다름. 4.개인적으로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영화였다.굳! 5.한줄평 : 다드다리오!평점 : 4/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 억울함을 썰러왔다 1. '초중반까지 여주인공 몸매만 보다 말았어요'란 평을 보고 보기로 결심(응?) 2. 영화를 다 보고 난 현재 그건 순 뻥이었다는 걸 알게됐다. 난 영화내내 봤... 3. 억울은 개뿔ㅋㅋㅋ B급 썰어물 특유의 허접한 스토리 연출도 나름의 재미를 준다. 4. 스포일러에 해당되어 삭제. 5. 별점 : 2개반 한줄평 : 이런 애니스러운 체형이 현실에도 있었다니...(영화평 맞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