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카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전재판 극장판 - 게임이 아니라 영화? 1. 일본애들 뻘짓하는 건 예스터데이 투데이 일이 아니니... 2. 근데 감독이 어디서 많이 보던... 응? 미이케 타카시? '...병맛 제대로 돋겠군' 하고 바로 감상. 3. 게임을 직접 해보진 않았다. 그냥 "이의있소!" 할 때의 과장된 앵글과 포즈정도 안다. 그리고 영화를 봤다. 4. ...이 양반 배가 불렀거나 찍기싫은거 어거지로 찍었나 싶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이라고 하는 것도 본인이 아무 기대없는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모른다. 여튼 (하지도 않은)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밋밋함을 체험함. 5. 별점 - 2개 한줄평 - ...난 그냥 이의없을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