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슬로케이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islocation - 朝日 朝日が鮮やかなオレンジ色で すべてを暖かく染め上げる 夜更けに窓を叩いた雨もあがって アスファルトの香りがやわらかい 見送られてしまうと 気持ちが揺らぐから 誰にも告げずに 今日僕は出て行く ここにすいたあの人が?る手順で 荷物をまとめたら 駅へ向かうのさ いつだって別れは せつない感情と新しい出?いを いっしょに運ぶから 過ごした短い日々を胸の中 大切にしまって一人歩き出す まだ見ぬ 明日へ 未来へ # 인터넷이 막 보급되고 얼마 안된, mp3가 보급될 시기 일본웹을 헤매다 개인들이 제작(?)한 음악을 올리는 사이트를 발견. 그곳에서 얻은 곡인데 여러번의 백업자료 폭파(ㅠㅠ)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곡. 아마 원곡자 본인도 자기 노래가 한참 지난 이 시점에 한국의 후미진 블로그에 올라오리라곤 생각 못할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