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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재미는 확실하다.
2.
근데 2탄에선 뭔가 정도를 지나치면 굉장히 불편해질수 있는 테마가 좀 나온다.
얼빵한 인간들이 아무데다 갖다 붙이면 정말 어이상실 한 방에 시킬수 있는 그런 것들 말이다.
3.
이건 여담인데 주성치 영화의 특색이기도 한데, 가끔 과도하게 쓸데없이 잔인한 연출이 나온다.
볼 때마다 좀 그런 부분이다.
4.
한줄평 : 뒷맛이 살짝 지저분한 게 흠이라면 흠.
평점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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