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론 시즌1이 가장 재미있었다.
시즌2 역시 볼만했지만 아직 마니아 성향을 벗어나기엔 어두침침한 면이 남아 있었다.
2.
그리고 시즌3이 시작되면서 '아 이제 작정하고 메이저로 가려하는구나' 싶었는데...
역시 메이저 하면 막장인가.
이거저거 막 섞다가 원래 뭐였는지도 모를 상황이 된 망삘.
3.
아직 시즌3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지만 이에 대한 언급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 '확신'하고 기록.
덧.
그... 그래도 이쁜 언니가 나오는 건 참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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